[아이티투데이] ‘여행하면서 개발이나 해볼까’ 배낭 대신 노트북 든 ‘백패커’
“배낭 대신 노트북을 들고 46일간 동남아 26여개국 도시를 여행하면서 앱을 출시했습니다. 노트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 일을 할 수 있는데 굳이 사무실에서만 일할 필요가 있나요?”
애플 앱스토어에서 2013년 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유료 앱 1위로 선정된 ‘굿슬립’을 내놓은 백패커(backpakr Inc)의 김동환 대표는 “생존의 여정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스타트업과 배낭 여행는 상당히 닮은 부분이 있다”며 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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