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국내 최초 공예품 유통 앱으로 공예품 시장 석권 목표
“국내 공예가들은 능력이 있고, 좋은 대학을 나와도 자신의 물건을 팔 기회나 시장이 많지 않습니다. 그들의 능력을 빛내줄 수 있는 유통시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노력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국내 공예시장에 희망을 선물해 주고 싶다”며, 국내 최초 공예품 유통 애플리케이션(앱) ‘아이디어스.미’를 만든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국내 공예가들은 능력이 있고, 좋은 대학을 나와도 자신의 물건을 팔 기회나 시장이 많지 않습니다. 그들의 능력을 빛내줄 수 있는 유통시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노력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국내 공예시장에 희망을 선물해 주고 싶다”며, 국내 최초 공예품 유통 애플리케이션(앱) ‘아이디어스.미’를 만든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