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 김동환 백패커 대표, 꿈 때문에 100만원 창업, ’2013년 애플 유료 앱 1위 달성’

On 2014/01/07

전 세계적으로 유료 애플리케이션 시장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유료 앱을 내놓는 업체도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이다. 대부분 앱 개발업체에서는 무료로 앱을 내놓은 뒤 부분 유료화, 기능별 유료화로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유료 앱을 지속적으로 내놔 수익을 거두고 있는 스타트업 업체가 있다. 2012년 앱 개발을 시작한 ‘백패커’는 현재까지 24개의 앱으로 6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백패커가 개발한 ‘굿슬립’이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유료 애플리케이션 1위로 선정됐다. 특별한 전략이 있을까. 김동환 백패커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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