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백패커, 한국형 `엣시` 서비스로 핸드메이드 시장 연다
백패커가 한국형 ‘엣시’ 서비스로 수공예 상품 시장 창출에 나섰다. 핸드메이드 시장에 스타 디자인 브랜드 등용문 역할을 하겠다는 청사진이다.
백패커는 ‘굿슬립’ ‘푸시단어장’ 등 인기 유료 앱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스타트업이다. 백패커는 유료 앱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자금으로 지난해 6월 아이디어스를 처음 선보였다. 첫 달 700만원을 겨우 넘겼던 거래액은 매달 2배씩 빠르게 상승했다. 지난 1월부터는 월 거래액 1억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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